’96만 유튜버’ 말왕이, 박명수한테 바디 프로필 사진 찍힌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박명수가 찍은 말왕 프로필 사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트랙터에 기대봐”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말왕은 1988년 4월 13일 (33세)이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이며, 다른 헬스 방송인과 달리 보디빌딩 일변도 보다는, 신체기능과 운동수행능력을 기르기 위한 기능성 운동을 지향한다.
이는 말왕이 애초 전업 바디빌딩 선수가 아니었고 미국 미식축구 선수지망생였기 때문이다.
나름 본인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웨이트 운동 뿐만 아니라 스트렝스 트레이닝이나 맨몸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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