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3년 동안 넷플릭스에 천만원 넘게 쏟음”.. 천만원 넘게 쓴 여자의 최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3년 동안 넷플릭스에 천만원 씀 ㄷㄷ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착잡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2018년부터 결제해서”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력인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이다.
‘넷플릭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인터넷(net)+영화(flicks)이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남쪽의 로스가토스(Los Gatos)와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 위치해있다.
해상도만 보더라도 프리미엄이 베이직보다 2배는 더 좋은 상품이며, 동시접속 가능 인원은 프리미엄이 베이직의 4배지만 요금은 1.5배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요금을 분할하여 같이 낼 인원이 1명만 더 있어도 베이직보다 싼 요금으로 질이 더 높은 상품을 살 수 있기에 웬만해선 프리미엄을 쓰는 것이 좋다.
보통 가입 때 첫 1개월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취소 가능하며, 1개월 무료 이용 도중 취소해도 1개월은 고스란히 쓸 수 있다.
제공되는 영상은 요금제에 상관없이 영화, TV 시리즈, 넷플릭스 전용 시리즈 등을 포함해서 약 7만여 편이다. 기프트 카드도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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