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 많은 흑역사를 남기곤 한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싸이월드부터 여러 SNS들에 올렸던 글들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보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부끄럽다.
이 글에서는 너무나 오글거려서 지우고 싶지만 지울 수 없는, 누군가의 흑역사들을 모아보았다.
연예인을 포함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레전드 흑역사를 살펴보자.
#연예인
1. 장근석 1, “카페 사장님이 근짱을 싫어합니다”
2.장근석 2, “뉴욕 헤럴드 트리뷴!”
3.정려원, “출생의 비밀”
4.정려원 2, “추억의 사진 효과”
5.김수현 1, “집엔 어떻게 가지?”
6.김수현 2, “자, 이제 날 사랑해봐”
7.김수현 3, “죄송합니다”
5. 채연, 전설의 시작
6.구혜선, 마음으로 우는 중
7.정가은, “9분할 눈물”
8.NS윤지, “이별 후유증”
9. 비투비 서은광, “오.뚜.기.정.신”
10.이효리, “손 동작이 포인트”
#일반인
1.초딩 허세
2.무서운 중딩
3.고딩 허세, “영혼을 맡겼다”
4.일진 허세, “나는 일찐이다”
5.일진 허세2, “날라차기”
6.바쁜 아침
7.눈물 허세, “너무 힘들어”
8.지하철 허세, “키득;;”
9.씁.쓸.한.허.세, “ㅇㅣ쁜가디건”
10.더이상은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