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햄스터가 믿지 못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인간과 햄스터의 빨리 먹기 대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세계 먹기 대회 우승 경력이 다수 있는 고바야시 다케루는 햄스터와 핫도그 빨리 먹기 경기을 치렀다.
경기를 진행하면서 고바야시 다케루는 빠른 속도로 핫도그를 먹었지만, 경기 상대인 햄스터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핫도그를 먹었다.
결국 경기의 우승은 햄스터가 차지했고, 햄스터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면서 경기는 훈훈하게 종료되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햄스터는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볼에 저장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긴 것 같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햄스터가 먹은 핫도그는 당근으로 만든 건강식이라네요.”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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