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주사 ‘ 맞았다가, 손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부작용으로 난리난 유튜버 아옳이
아옳이는 1991년 9월 1일이다.
민티크의 사장이기도 했으며 향수도 판매하기도 했으며, 로아르라는 패션, 뷰티에 선구적인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럭셔리한 옷과 더불어 로아르 기초제품 그리고 립밤을 판매하고 있다.
매번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재단부터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정비한다고 한다.
인지도 확보에 절대적인 기여를 한 애칭으로 OGN의 하스스톤 프로그램인 하스스톤 아옳옳옳에 출연하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 방송에서 메이드 복장과 미모로 관심을 증폭시키며 얼굴마담 마스코트로 시작해 게임 진행에까지 참여하게 된다.
2021년 10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전 만성염증 틀어진 체형에 좋다는 건강주사를 맞은 뒤 온몸에 검은 멍들이 생겨 일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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