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는 알바생들은 인성파탄자같아”..서브웨이 알바생들이 항상 불친절한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서브웨이 알바가 불친절한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답답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솔직히 말하면 알바생 입장이라서 ,,”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서브웨이는 서브마린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을 판매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음식 체인점으로, 세계에서 가장 매장 수가 많은 패스트푸드점이다.
전 세계 111개국에 4만 4천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재료는 물론 빵, 소스까지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써브웨이는 주문과 동시 제조 과정을 전부 고객이 지켜보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고 음식 제조의 신뢰를 준다는 식의 성공 사례 분석이 많긴 한데, 이는 사실 써브웨이 초창기에 샌드위치 주문을 해놓고 직원들이 뒤돌아서 샌드위치를 제조하는 동안 탄산음료대에서 음료를 몰래 받아내 그대로 달아나는 도둑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앞쪽을 바라보는 형태로 제조대를 개조한 것이 대히트를 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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