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의외의 커피 맛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의외의 커피 맛집”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맥도날드는 농담 삼아 공중화장실 또는 임시 숙소라 불렸었다.
미국에서 공중화장실을 쉽게 찾아보기가 어렵고, 설령 있다고 해도 자물쇠로 잠궈버려 쉽게 이용할 수가 없다.
더구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어쩔 수가 없이 식당에 가서 신세를 져야 하는데, 고객이 아니고는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이것마저도 힘들다.
다만 지역 나름인지 다른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이 많은 곳도 있는가 하면 맥도날드마저 칼같이 10시에 닫는 지역도 많다.
더구나 최근에는 맥도날드마저 고객 전용으로만 이용가능이라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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