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으면 무조건 다시 찾게 되는 오렌지주스입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몇 시간씩 줄 서서 마신다는 태국의 오렌지주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KBS2 방송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렌지주스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태국에서 판매하는 해당 오렌지주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심지어 오렌지주스의 가격이 주식처럼 날마다 바뀌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인 이경규는 긴 기다림의 끝에 오렌지주스를 먹을 수 있었고, “이런 오렌지주스는 처음이다 정말 맛있고, 태국에서 먹었던 모든 것 중에 당연 1등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도 해당 오렌지주스를 먹어봤는데 가격이 비싼 편이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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