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가수 세븐(SE7EN) 근황 ㄷㄷㄷㄷ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가수 세븐(SE7EN)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세븐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YG의 연습생으로 가수 준비를 했다.
무작정 가수가 되겠다며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해 양현석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양현석이 한 마디 했다고 하는데, “내일부터 와서 연습해”라 했다.
2003년 1집 ‘Just Listen’으로 솔로 데뷔했다.
타이틀곡은 ‘와줘’, 당시 바퀴가 달린 신발인 힐리스를 응용한 안무를 선보이며 힐리스가 대유행했으며, 나쁘지 않은 가창력과 춤 실력, 준수한 외모와 YG의 기획력을 등에 업고 데뷔 전부터 대형 신인이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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