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되니 이종혁 얼굴 나오는 첫째아들 이탁수 + 준수 근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19살되니 이종혁 얼굴 나오는 첫째아들 이탁수+ 준수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신기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빠어디가는 MBC에서 출연하는 어린이들의 부모들에게 세 가지를 금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첫번째로 어린이들이 다른 언론들과 인터뷰를 하면 안 되며 그 다음에 자신이 출연한 방송의 모니터링도 하면 안 되며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어린이들의 방송에서의 내용을 피드백 해줘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이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노선이 최대한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친구특집에서 데려온 친구들이 완전히 유유상종 판박이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들의 TV속 모습은 별다른 제작상의 연출이나 기법이 아니라 실제 모습과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김구라가 썰전(예능심판자)에서 이 프로그램의 대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설정이나 연출, 대사는 하나도 없고 딱 한 장짜리의 PD 및 제작진의 최소한의 지침뿐이라 이 또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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