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단발에 링귀걸이 뽐뿌오게 만드는 개코부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단발에 링귀걸이 뽐뿌오게하는 개코부인, 김수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인스타 보고 있으면”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개코는 본명이 김윤성이며, 1981년 1월 14일 (40세)이다.
대한민국 최고로 꼽히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로 힙합 팬들 사이에서 국힙 원탑을 논할 때 항상 거론되는 최정상급 래퍼이며, 빠르게 바뀌는 힙합 트렌드 속에서도 20년 동안 여전히 그 자리를 유지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래퍼이다.
2006년 9월 최자와 함께 음반기획사 ‘(주)아메바 컬처’를 설립하였음며, 현재 아메바 컬처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광고커뮤니케이션과 (現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를 졸업했다.
2011년 5월 14일에 2살 연하의 아내 김수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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