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항상 꾸준히 정해져있었던 ‘성동일’의 첫째 며느리 상대
지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궁금증과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참전부터 정해져있는 성동일네 첫째 며느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물론 사윗감도,,”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 (22세)이다.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다음 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역기활동과 수많은 작품들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있으며 어린시절 부터 지금까지 귀엽고 예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다.
일찍 유명세를 타서 도도하고 깐깐할 것 같지만 실제 성격은 털털하고 싹싹하다고 한다.
닮은꼴 유명인은 카메라 감독도 김유정인지 헷갈렸다는 엄현경이 있고 아역으로 나올 때 싱크로율이 높았던 한효주도 있으며, 전지현과 닮았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