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부터 남달라서 현타 오게 만드는 배우 수현이 남편한테 받은 ‘약혼 반지’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의문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배우 수현 약혼반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수현은 1985년 1월 25일 (36세)이다.
서울에서 출생하고 5살 때부터 만 11살 때까지 미국 뉴저지 주에 거주했으며, 대기업에서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아버지의 해외 발령 때문이었다.
이후 초등학교 5학년 때 한국으로 귀국하여 현재까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중학교 때는 국제변호사를, 고등학교 때는 TV 앵커를 꿈꿨고, 이후 유학을 마치고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입학, 앵커로서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3년동안 교내 영자신문 ‘이화보이스’, 《코리아 타임스》, 아리랑 TV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토익 만점을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노래와 영화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슈퍼모델 선발대회 역시 그러한 차원에서 마지막 날 참가서를 제출했다.
이후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고, 2006년 《게임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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