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도중에 투애니원 해체 기사를 접한 산다라박
그룹 ‘2NE1’ 출신 가수 씨엘이 팀 해체와 관련한 뒷이야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씨엘은 최근 영국 AP엔터테인먼트와 인터뷰서 “공민지가 미디어를 통해 팀 해체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당신은 어떤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았다.
CL은 “공민지가 미디어를 통해 팀 해체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당신은 어떤가?”라는 진행자의 질문
씨엘은 “중요한 것은 나는 내 인생에 대한 더 많은 자유와 무엇을 할지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래서 지금이 내게는 훨씬 흥미진진한 챕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씨엘은 이후 한 앨범을 냈는데 많은 팬들은 YG, 양현석에 대한 저격 앨범이 분명하다며 사이다를 느꼈다고 반응하기도 했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촬영 도중에 투애니원 해체 기사를 접한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촬영 도중에 투애니원 해체 기사를 접한 직후 산다라박의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됐다.
촬영 도중에 투애니원 해체 기사를 접한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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