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국에서만 위상 낮은 음식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유독 한국에서만 위상 낮은 음식.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세계 3대요리 안에 들어갈 정도로 인지도 높은,,”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프랑스는 치안이 생각보다 안 좋은 나라이며, 예전부터 치안이 아주 열악해서 도둑이나 소매치기들의 천국으로 유명했다.
총기 강도나 마약 밀매 또한 자주 일어나므로 심야에 길을 돌아다니거나 슬럼가를 찾는 일은 자제하는것이 좋다.
특히 아프리카와 가까운 남부의 마르세유는 ‘프랑스판 할렘가’라고 불릴 정도로 치안이 좋지 않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예전부터 불법 이민의 관문이었고 특히 리비아, 소말리아 등 북아프리카와 불어권 서아프리카에서의 대규모 난민 유입 이후로 치안의 불안정성이 더 심각해졌다.
마르세유가 지중해에 접해 리비아에서부터 지중해를 건너는 아프리카 난민이 흔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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