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극도로 극혐이였다가, 서울 사람들이 어느샌가 익숙해진 ‘이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서울 사람들 익숙해진거.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예전 처음 생겼을때 넘 기괴,,”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이며, 시그니엘 서울 호텔, 시그니엘 레지던스로도 유명하다.
지상 123층, 높이 554.5m로 2021년 기준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본 건물은 롯데그룹의 한국 본사로서 사용되는 중이며, 전체 면적은 420,309.54㎡에 달한다.
지상 123층[9], 지하 6층으로 총 129개층이 있는 타워동에는 5성급 호텔과 오피스, 오피스텔, 전망대, 쇼핑몰 등이 있다.
건물이 워낙 높기 때문에 이용객들과 근무자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약 20층마다 피난 안전구역이 있으며, 재난에 대비하여 산소발생기 및 식량과 방독면 등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주차 정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 정산기나 정산원에게 정산할 필요없이 휴대폰으로 이 링크에 접속해 차량번호 뒷 4자리를 입력하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모바일 결제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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