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르고 있었던 ‘셰프’들이 손님들 봤을 때 가장 중요시 생각 하는 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셰프들이 손님 격식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여친이 무슨 1인 레스토랑? 데려감”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셰프는 수석 요리사, 레스토랑의 조리장 이상을 셰프라고 한다.
파트가 나뉠 정도로 큰 주방의 경우, 계급화된 조직관계가 발생한다.
사실 영어의 치프(Chief)와 셰프는 모두 프랑스어로 우두머리를 뜻하는 Chef에서 온 말로, 요리사의 경우 프랑스 문화의 영향이 매우 커서 단어 그대로 가져다 쓰게 된 것이다.
헤드 셰프로는 폴 보퀴즈,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 에드워드 권, 최현석, 샘 킴, 이연복, 김성일, 임성근, 승우아빠 등이 유명하다.
대한민국 TV 예능프로그램을 휘어잡고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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