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로나에 확진되고 나서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재석이 자가격리 동안 한 행동”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자가격리 동안 한 행동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은 유재석에게 “코로나로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을 텐데 그동안 뭐하고 지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방송인 유재석은 “아침 일찍부터 멤버랑 전화통화를 했다.”, “오후쯤 되면 목이 쉬어서 고생했다.”라며 답했다.
이어서 방송인 유재석은 “전화만 해도 굉장히 바쁜 하루를 보낸 것 같다.”라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MC 답게 멤버들에게 전화해서 챙기는 모습도 정말 멋있네요.”, “역시 최고의 입담 개그맨이네 ㅋㅋ”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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