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SNS가 기습 해킹 당했다.
1월 6일 알 수 없는 사진이 울림 공식 SNS와 인피니트, 러블리즈,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 공식 SNS의 헤더 및 프로필을 점령해 화제가 되었다.
SNS의 헤더는 해킹을 당한듯한 초록색 이미지로 바뀌었고, 프로필 사진은 남성의 실루엣으로 변경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SNS 해킹 사건이 앞서 컴백하는 드리핀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해체한 러블리즈의 계정까지 사용한 것에 팬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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