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인정한 사장들이 여직원을 이제 안뽑는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내가 여직원을 절대 뽑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앞서 자신이 경기도 수원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여사장이라고 밝혔다.
답답하다는 심정을 내비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던 그녀는 “리더다운 리더가 되자” “사람냄새나는 리더가 되자” “차별을 하지말자” 등 다짐을 했다.
하지만 “여자를 차별하지말자”는 깨져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초창기 여직원 남직원을 골고루 뽑았던 그녀는 이제는 더는 여직원을 뽑지 않겠다고 한다.
그녀는 여태 10~15명의 여직원을 고용했었는데 단 한명만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딱 적당한 남직원 정도라고 한다.
다음은 A씨가 작성한 여성을 절대 뽑지 않겠다는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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