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진짜..’ 후면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 꼭 이렇게 돼서 열받는 얼굴 유형甲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후면카메라로 찍으면 얼굴 흘러내리는 여시 달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슬픈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비대칭에다가”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셀카를 찍는 방법은 특히 여성들이 정형화가 심하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여성들 사이에서 머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볼을 부풀리고 찍는 셀카가 유행이었다.
입까지 가리면 100%, 정면에서 바라볼 때의 단점이 대부분 커버되고 눈을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핸드폰의 경우 렌즈를 가렸다가 푸는 직후 찍는 테크닉이 있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감도를 높여 소위 뽀샤시 효과를 노린 것이다.
요즘은 기술의 향상으로 감도 조정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킬을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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