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달 리뷰에 ‘쏘쏘’라고 남기자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제가 너무한 거예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놀라움과 많은 시선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배달 리뷰에 쏘쏘라고 남기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억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거 제가 너무한건가요?”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리뷰는일반적으로 작성자의 관점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토대로 작성된다.
단순한 소개에서부터 다른 물건과의 비교, 지적, 비판 및 비난, 사용 경험 등 여러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추천 여부로 결론을 맺는 방식이 많다.
표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맛에 비유하기도 한다.
대부분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행해지나, 기업 등이 자사 제품을 광고하기 위해 돈을 주고 파워블로거 등 인플루언서에게 장점만을 얘기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인기를 위해서 자극적이고 찰지고 신랄하게 풍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비판을 넘어 비난하는 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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