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너무 정반대인 ‘타투’가 너무 많은 남자배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성철 타투 겁나 많아서 신기한 달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총 10개있다고 함”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성철은 1991년 12월 31일 (30세)이다.
2017년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김영철 역으로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와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인 제혁과 구치소로 송치되는 중 버스에서 만나 같이 생활하다가 법자가 어머니의 수술비가 없어 돌아가시겠다고 말하자 수술비를 대준 제혁에게 고마워하며 제혁이 구치소에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을 맡았는데, 깔끔한 딕션과 깊은 감정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정의명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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