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대 여성의 평균 외모 사진을 AI(인공지능)가 만들었다고 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I가 만든 한국 20대 평균 외모’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작성 된 글에는 AI가 만든 20대 여성들의 평균 외모 사진이 게시 되어 있었는데,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와 가수 청하의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 여성은 브이라인 얼굴형에 쌍꺼풀이 있는 외모였다.
또 머리스타일은 앞머리가 있으며 갈색 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AI가 만든 여성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럴싸하다”, “성형이 들어간 듯”, “이번에 뜬 새로운 버전인가”, “AI가 성형을 좋아하는군”, “평균이 좀 높아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브브걸 유나가 보인다”, “청하도 닮았다” 등의 의견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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