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았던 타투 다 지웠잖아..’ 최근에 다시 타투를 한 것 같은 한소희(+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시선이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최근 타투 다시 한 듯한 한소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한소희가 어제 새벽 올린 인스타 글에 타투”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27세)다.
2016년 SHINee의 Tell Me What To Do MV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17년 돈꽃의 윤서원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된다.
이 후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아 명실상부 대세배우로 불리고 있다.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겨울 방학이 끝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고 한다.
당시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딱 2개월 만 도움을 받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아 모델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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