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이 모였다.
작성자 A씨는 “구글맵 오류인줄 알았으나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Google지도에서 이 다각형 코딩 오류에 웃었으나”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구글맵은 구글에서 만든 지도 서비스이며, 서비스 시작일은 2005년 2월 8일이며 구글 어스와 겹치는 영역이 많다.
안드로이드, iOS 등에서도 쓰기 편하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나무위키에서는 틀:지도를 이용해서 구글 지도를 첨부할 수 있다.
저사양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Go 에디션 앱도 있는데, 오리지널보다 좋으며, 사양을 많이 먹는 벡터맵 방식이 아닌 비트맵 방식으로 되어있다.
지역 가이드로서 참여하면 구글 지도에 기여하는 각 정보마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물론 지역 가이드가 아니라 기본 구글 지도 사용자라도 지도의 정보를 추가 및 수정할 수 있으며, 단지 포인트 획득을 못 할 뿐이다.
지역 가이드인 사용자는 프로필 우측 아래에 작은 레벨 아이콘으로 기본 사용자와의 구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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