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애드립이었다는 장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애드립이었다는 장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사의 주인공은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등장인물 오준영. 배우는 안승균. 일본어 더빙은 미야자키 유우.
그는 우등생이지만, 남라에게 매번 전교 1등을 뺏기고 2등만 하는 처지라 남라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과학부 활동을 하여 가장 마지막 목격 증언을 하여 담임이 과학실에 잠깐 들렀다 드론을 가져오는 활약을 했으며 감염 초기에는 앞문을 막으며 청산과 수혁의 좀비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가 앞문으로 들이닥친 좀비에 화들짝 놀란다.
옥상에서 청산을 죽이러 온 윤귀남을 막다가 안경이 부서지고 얼굴에 흉터가 생겼다
체육실에서 이동형 펜스를 제작해 일행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던 중에 펜스 위로 뚫고 나온 좀비에게 물릴 뻔한 박미진을 구해주다가 결국 손을 물린다.
그리고 애드립이 이장면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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