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 입장에서 곽윤기가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모먼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중국 네티즌에게 대대적인 악플 세례를 받았다.
본인은 응원 받는 중이라며 비꼬았으며 쇼트트랙 남녀 혼성 계주의 중국 편파 판정 논란에 비난을 했다.
베이징 선수촌에서 외국 선수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나왔다. 특히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징어 게임 열풍을 활용해 네덜란드 쇼트트랙 선수들을 상대로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웜톤 쿨톤 논란에서 확실하게 정리해준 쿨톤 국가대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상대팀 입장에서 곽윤기가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모먼트”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움직이는 짤 나옴)
(움직이는 짤 나옴)
(영상 있음)
상대팀 입장에서 곽윤기 ㅈㄴ 무섭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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