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통이 아닌 곽윤기
1989년 생으로 현재 32살인 곽윤기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영웅급이다.
164.5cm라는 작은 신장을 살려서 엄청난 추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이에 많은 선수들은 깜짝 놀라곤 한다.
하지만 작은 신장으로 몸싸움에 굉장히 약한 편이라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예전부터 보통이 아닌 곽윤기”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곽윤기는 한국 선수들중 재간둥이에 속하는데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육아 난이도가 상상이상일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다음은 곽윤기의 과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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