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하(본명 임유하)가 파격적인 속옷 패션을 사진을 게시했다.
유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불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에는 브라 톱에 편한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유하 모습이었다.
유하는 얄쌍한 허리 s라인과 남다른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며, 특히 복부와 옆구리 부분에 새겨진 큰 타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하와 절친으로 알려진 댄서 로지는 파격적인 노출에 놀란 듯 “자기야 혼나”라며 유하 사진에 댓글을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 역시 “언니 너무 핫해요”, “몸매 장난 아니다”, “섹시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하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정원의 딸이며, 지난 2020년 자작곡 ‘아일랜드(ISLAND)’를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임유하는 1999년 9월 21일 (22세)이며, 키가 172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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