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격이였던 이지현네 금쪽같은 내 새끼
쥬얼리의 원년멤버이자 배우는 이지현.
쥬얼리의 전성기를 책임졌던 이지현은 이전에 1998년 써클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었다.
그리고 초기엔 박정아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데뷔는 이지현이 박정아보다 훨씬 빨랐지만 박정아가 나이로 리더가 되어버렸기 때문.
하지만 이후 1집에서 2집으로 사이의 쥬얼리 암흑기에 박정아가 홀로 동남아시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며 인정하게 됐다고 한다.
‘금쪽같은 내 새끼’ 이지현의 아들이 거친 발언을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의 사연을 공개했고 화제가 됐다.
이날 금쪽이는 일어나자마자 이지현에게 다가와 휴대폰의 위치를 물었다. 이지현은 “모르겠다. 찾아봐”라며 “일어나면 물부터 마셔”라고 말했다.
이어진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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