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까지 내면서..’ 과거에 여배우와 불화설에 휘말렸었던 피겨간판 차준환(+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과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과거에 여배우와 불화설 있었던 차준환 선수.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호랑이선생님이 따로 없는 준환”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진지희는 1999년 3월 25일 (22세)이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이른 나이에 조숙한 아이 배역부터 철없는 아이 배역까지 상반되는 역할을 가리지 않고 실감나는 연기력을 뽐내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정해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며 배우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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