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야지 왜 영상찍냐고 울부짖는 이지현 딸 서윤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말려야지 왜 영상찍냐고 울부짖는 이지현 딸 서윤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논란이 된 상황은 이렇다.
우경이 (아들)가 옷걸이로 때리고 있으며 서윤이는 운동기구 위로 피해있는 상태였는데 이지현은 이런 상황을 방치한채 영상만 찍고 있자 서윤이가 “말려야지 그걸 왜!!”하면서 울부짖었다.
해당 영상을 찍은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이지현은 영상과 함께 “우리집은 전쟁터^^;; 놀이터라도 나갈 수 있다면..^^;;; 눈 뜨자마자 떼어놓으면 자석처럼 붙어 싸우고 떼어놓으면 달려들고 ㅜㅜ ”라며 “서열 꼴찌인 제 말은 공중분해 저희집 아이들만 이런가요. 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안싸울까요 진심 궁금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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