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이 모이면서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수지 신곡 듣고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의문이 가득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0:23초 부터 시작”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영상나옴)
(움직이는 짤 나옴)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 (27세)이다.
약 4년 만에 2월 17일 디지털 싱글 《Satellite》로 가수로서 컴백했다.
새틀라이트(Satellite)’는 브릿팝 성향의 밴드 사운드를 살려 만든 곡으로 기존 수지의 노래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일기예보, 러브홀릭 등의 리더로 활동했던 국내 최정상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강현민과 함께 작업했으며 작사는 수지가 직접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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