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긴게 이래서..’ 사람들이 경리를 보는 시선때문에 생겼다는 충격적인 술버릇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을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사람들 시선때문에 생겼다는 경리의 술버릇”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술버릇에 대해 얘기중”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경리는 1990년 7월 5일 (31세)이다.
걸그룹계 대표적 고양이상 외모에 진한 눈빛 때문에 도도한 냉미녀 이미지이지만, 실제 성격은 까칠한 부분은 거의 찾기가 힘들다.
특유의 헐랭한 성격 때문에 멤버들이나 지인들에게 몰이를 많이 당하는 편이다.
예능에 나가면 툭하면 어리버리를 타서 퀴즈류에 굉장히 약하며,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자주 버벅이고, 혀가 뚱뚱해서 혀짤배기 발음이 자주 나온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혜미 다음으로 나인뮤지스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인정 받는 편이다.
거기다 차가워 보이는 무표정과는 달리 웃을 때 인상이 순박해지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빙구 웃음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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