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치아가 거의 없는 것 같은 문재인 대통령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본인 치아가 거의 없는 것 같은 문재인 대통령”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 4.13 총선이 끝난 뒤 피로가 누적되어 치아가 빠졌다고 전해진 바 있다.
야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국 유세를 다닌 문 전 대표가 선거 이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치아가 빠졌고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헀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선거 기간동안 호남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 지역에 지원 유세를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들을 때마다 많은 이들이 이상한 점을 느낀다고 한다.
한 참모는 이에 대해 머뭇거리다가 “대통령이 지난 주말에 치아 여러 개를 발치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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