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억울하다며 사과하라는 남편.jpg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남편이 짬뽕 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림”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남편과 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서로 냉전 상태라고 한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됐다.
A씨가 남편이 중국집에서 배달해 먹자고 해서 요리하기 귀찮았기에 A씨도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남편은 짜장면을 골랐으며 자신도 짜장면을 먹기로 했는데 남편은 A씽게 짬뽕을 시켜서 나눠 먹자고 했다고 한다.
결국은 메뉴 선정으로 인해 싸움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