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에 젠틀몬스터에서 블랙핑크 제니를 모델로 세우면서 뽕 뽑아버린 화보 사진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과 시선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젠틀몬스터 제니 화보.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감탄하면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90년대 LP판 표지 느낌같지않어?”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젠틀몬스터는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선글라스 제조사이며, 현재 명품 선글라스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4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보통 매장에는 제품을 꽉꽉 채워넣어 소비자에게 어필하지만 젠틀몬스터는 매장의 1~2층을 예술품과 계산대로 채워넣고 3층에 제품을 배치했다.
이를 “미래의 소매업에 대한 젠틀몬스터의 시각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직관적인 메시지를 1차원적으로 전하기 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추상적 주제를 던져 더 새롭고 재밌는 상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장에 들어가면 제품을 사는 매장이 아닌 갤러리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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