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어떻게 될지…’ 뉴욕에서 포착되버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최신 근황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시선과 함께 뜨거운 댓글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뉴욕에서 찍힌 홍상수감독과 김민희.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사진의 원문이다.
홍상수는 1960년 10월 25일 (61세)이며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교수다.
2016년 6월 21일에 공식적으로 기사화된 김민희와의 불륜으로 인해 논란을 겪었으며 끝내 2017년 3월 13일 공식석상에서 스스로 김민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2016년 6월 21일, 배우 김민희와의 스캔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홍상수는 2015년 9월 30일 문자 1통을 보내고 집을 나간 뒤 다시는 아내에게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아내에게 “이제 다른 사람과 살고 싶어. ○○도 나가서 남자들 좀 만나봐.”라 말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2016년 6월 22일에는 김민희에게 돈을 쓰느라 딸 유학비마저 주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아직 당사자 2인의 입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김민희는 미국에 체류 중이라고 하며 홍상수 감독 역시 해외 영화제 일정으로 해외에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열애는 영화계에 암암리에 알려져있던 사실이었고, 홍상수 감독의 지인들이나 연예업계 종사자들도 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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