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가수 ‘현아’가 명불허전을 인증하는 섹시한 옷을 뽐낸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옷을 뽐낸 사진을 네티즌들에게 그대로 공개했다.
게시 된 사진에는 현아가 사무실에서 노출이 많은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섹시 의상을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과 함께 이목을 모았다.
현아는 “두호야 두호야 사무실에 예쁜 옷이 많다”라 자신이 입은 의상에 대한 만족의 글도 함께 작성했다.
현아가 입은 옷에는 체리 문양의 분홍색 크롭 탑과 짧은 파란색 체크 문양 스커트를 코디한 모습이었다.
또한 옷에 찰떡인 금발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으로 흰 양말과 구두로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이 가장 시선이 가는 부분은 짧은 의상에도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역시 현아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현아는 몸무게 44kg를 인증한 바 있으며,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6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던은 1994년 6월 1일 (27세)이며, 보이그룹 펜타곤과 유닛 트리플 H 의 전 멤버로 펜타곤 내에서 활동 당시에는 메인래퍼, 보컬을 담당했었다.
펜타곤 활동 당시에는 이던(E’DAWN)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가 펜타곤을 탈퇴하고 P NATION으로 이적한 후에는 던(DAWN)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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