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엄청난 패션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시스루 타이즈’ 입은 후 사진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마마무 멤버들과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화사의 독특한 의상과 몸매였다.
화사는 허리나 어깨를 노출한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전신에 딱 붙는 옷을 입어 파격적인 패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놀라운 건 완전히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전신 사진에서는 피부가 적나라하게 비쳐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타이즈 위로 별다른 바지나 재킷 없이 오직 ‘옷핀 2개’ 만으로 치마 윗 부분만 가려 시선을 모았다.
화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과 팬들은 엄청난 반응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파격적이다”, “다 가렸는데도 섹시하네요”, “역시 화사다”, “다 가렸는데 제일 섹시하다”, “독보적이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4일과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케이팝 플렉스’ 무대에 섰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