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랑 현피까지..’ 하나님을 믿고 갑자기 이미지 180도 확 변해버린 랩퍼의 정체(+사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이목을 모았다.
작성자 A씨는 “하나님을 믿고 이미지 180도로 변한 랩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VMC 소속 랩퍼 이로한이랑 현피도 뜸”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사츠키는 일본어와 강한 욕설이 섞인 랩을 추구했으며 구설수가 많았다.
2020년에는 래퍼 키스에이프와 동거 중 폭행을 당했고 유산도 했다고 밝혔다.
키스에이프는 2015년 발매한 싱글 ‘잊지머’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이로인해 미국 진출에도 성공해 세계적인 힙합 레이블 88rising 소속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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