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카콜라 먹기 위해서 해야하는 역대급 필수 관문(+과정)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일본에서 코카콜라를 구매하는 방법…gif”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당황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매장으로 들어가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콜라(Cola)는 코카콜라뿐이 아니라 펩시 등 다른 회사의 검은색 단물도 총칭하는 단어이다.
실제로 코카콜라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코카나무 잎을 그대로 삶은 베이스에 콜라나무 열매 추출물 외 각종 향료를 섞어 만든 것이었기에 코카-콜라가 된 것이었다.
미국에서 탄산음료를 부르는 방법이며, 로망스어 계열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꼬까라고 부르기도 한다.
코카콜라만을 칭할 때는 보통 코크(Coke)[koʊk]라고 한다.
제로 콜라는 ‘코크 제로’라고 하는 식이다.
초기엔 재료인 코카 잎 성분 중에 다량의 마약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다곤 하나 지금은 정부 관계자 감독하에 코카 잎을 삶은 후 의료용 코카인을 의료 기관용으로 회수한 후 코카인이 제거된 것을 베이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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