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에서 뜨거운 논란 중인 ‘온몸에 천 만원’어치 도배를 한 여배우(+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시영, 명품 안입으면 안되는 병에 걸렸나…온몸에 1천만 원어치 도배를 했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의 이시영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시영은 1982년 4월 17일 (40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前 권투 선수이다.
연예계 대표 체력, 근성, 승부욕 끝판왕 중 한 명이다.
좋은 예능감과 복싱 선출로 다져진 체력,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근성은 레전드 체육인인 강호동, 서장훈이나 션, 다수의 헬스, PT 전문가들도 리스펙트 할 정도다.
2009년 우리 결혼했어요에 전진의 파트너로 나오면서 예능 프로에 데뷔했다.
2009년 6월 19일 전진과 봄부터 사귀어왔던 실제 연인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2009년 9월 3일, 전진과 결별 뉴스가 나왔다.
원인은 성격 차이, 스케줄 문제, 소속사 문제, 전진의 허리뼈 부상 발견, 서로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차원에서의 이별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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