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손석구와 ‘쌍둥이’ 아니냐고 나오는 유명 남자가수 (+비교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시선을 모았다.
작성자 A씨는 “요즘 손석구 닮았다고 말 조금씩 나오는 사람.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웃픈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사진은 손-이 번갈아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손석구는 1983년 2월 7일 (39세)이며, 미국에서 다큐감독을 꿈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역 의무를 해결한 뒤 동생이 있는 캐나다에서 운동선수를 준비했고 후에 연기를 공부했다.
2018년 tvN 드라마 마더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 이설악을 잘 소화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9년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2022년 영화 범죄도시 2의 메인 빌런인 강해상 역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 역을 맡아 흥행에 성공하며 주연급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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