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디시안의 ‘몸매’가 180도 달라졌다는 충격적인 근황과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궁금증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킴 카다시안 엉덩이가 작아진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롤라님… 아침에 갑작스레 다른 영상에 킴관련 댓글을 달아서 죄송한데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출처:
킴 카다시안은 1980년 10월 21일 (41세)이며, 패리스 힐튼의 시녀에서 유명 셀럽에 이르기 까지 자수성가한 이미지로 알려져 가려진 사실이지만,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의 변호사 활동과 사업의 성공으로 킴 카다시안은 태어나면서부터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부잣집 아가씨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자랐으며, 어머니 크리스 제너는 가정부가 있어 각종 집안일을 돕고 아이들이 사립학교에 다니는 동안 여느 쇼핑을 하고 스파를 다니며 부잣집 사모님들과 다르지 않게 다양한 사교활동을 즐겼다고 한다.
또한 16살 생일에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에게 BMW를 선물 받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푸짐하고 큰 엉덩이로 유명하다.
수영복 이미지 등에서 공개된 엉덩이의 형태로 추정해 볼 때, BBL만 했거나 BBL과 보형물을 복합적으로 시술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엉덩이를 수술로 이렇게 크게 만들려면 수술 전의 엉덩이 크기도 보통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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