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X예’였다..”다른 여자들의 남편을 ‘X예’로 만들고, 부인들한테 협박과 자랑하는 해운대 X간녀 “어차피 경찰도 내 강아진데?” 다른 여자들의 남편을 X예로 만들고, 부인들한테 협박과 자랑하는 해운대 X간녀 ADVERTISEMENT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DVERTISEMENT 안녕하십니까. 보배드림은 눈팅만 했었는데 제가 이런 글 을 쓰게 될 줄 상상도 못했네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남편을 상간녀에게 뺏긴 사람입 니다.. 그리고 상간녀에게 남편을 뺏기고 가정이 파탄난 것도 모 자라 6년간 00협박까지 당하고 있는 바보 멍청이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상간녀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고요. 협박과 스토킹으로 고소하기 위해 변호사까지 선임했지 변하는게 없어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공론화를 한다면 상간녀가 협박을 멈출까 하여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 립니다..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깔끔하 게 정리해서 설명드릴게요.. 저는 남편과 함께 산악동호회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여자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산악회에서 활동하는 동생으로 부터 어떤 여자가 언니 남편이랑 뽀뽀하는 사진을 산악 카페에 올렸다는 연 락을 받았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