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저택에서의 치료를 마친 탄지로 일행은 다음 임무지인 <무한열차>에 도착한다. 그곳에서는 단기간에 40명 이상의 사람이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 네즈코를 동반한 탄지로와 젠이츠, 이노스케 일행은, 귀살대 최강의 검사인 <주>의 한 사람, 염주(炎柱) 렌고쿠 쿄쥬로와 합류하여,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 안에서, 혈귀와 맞서는 것이었다.
한국 공식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단서를 찾아 비밀조직 귀살대에 들어간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와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 후 귀살대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와 합류하게 된다.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들이 하나 둘 흔적 없이 사라지자 숨어있는 식인 혈귀의 존재를 직감하는 렌고쿠.귀살대 탄지로 일행과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는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모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와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하는데
이렇게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귀멸의칼날이 실사판에 도전했으며 캐스팅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분노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귀멸의 칼날> 실사화, 예고편 & 포스터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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