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이 이제 진짜 섭외가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복면가왕 요새 부를 사람이 진짜 없긴한가보구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깡패 언저리”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MBC 일밤의 코너이자 2017년 이후로는 일밤 그 자체인 코너다.
MBC의 유일한 음악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로 풀네임보다는 약어인 ‘복면가왕’으로 더 유명하다.
고정 출연자는 메인 MC 김성주와 11~12명의 연예인 판정단을 이끄는 리더 및 서브 MC 김구라 2인 체제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외치고 복면가수를 호명하는 내레이션 담당 성우 이원준이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