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결혼식한다고 하니까 ‘사회+축가’를 맡은 레전드 연예인들(+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사회랑 축가를 맡은 연예인들.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해리는 앞서 떨리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해리는 “그래서 인생에 한 번 있는 중요한 날인데…”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해리는 1985년 2월 14일 (37세)이며,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다.
2008년 데뷔했고, 노래 잘하는 애 중에 가장 예쁜 애로 칭한다.
대학생이던 20살 때 가수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여 연습생 생활을 2년 동안 하다가, 2008년 1월 28일 정규 1집 음반 다비치 ‘Amaranth’가 발매되면서 데뷔했다.
극초기 다비치는 얼굴 없는 가수 컨셉이었는데, 같은 달인 2월 22일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공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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